합격 수기에 앞서 대방학원 원장님, 박순영 샘, 이동건 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 전반기에 필기에 합격하고 통신설비 기능장은 무조건 서울에 있는 대방전기통신학원으로 가야한다라는

주변 선배님들과 동기들의 조언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주말마다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가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 된 공부여서 처음에는 너무 정신없고 또 진도 따라가는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매주 먼길 올라와서 공부하는거라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평일에 대구집에서 복습이 부족해서 지난 후반기 실기에선

불합격이라는 쓴맛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후반기에는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지만 저는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고 각 과목마다 실격만 면하자라는 마음으로

실기시험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반기에는 무조건 합격하자라는 마음으로 다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당연 이번에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방학원에 등록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수업을 들으니 선생님들의 수업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진짜 자격증을 따기에 최적화 된 수업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조언해주신대로 잘못된 것을 고치고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는대로 복습도 하고 예습도 하고 하니

일단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지난 후반기에는 정신없이 진도만 따라가던 제가 이번엔 옆에 후배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모두 대방학원 선생님들의 퀄리티 높은 수업과 학생들에 대한 관심 덕분입니다.

통신설비기능장을 공부하고 계신 학생분들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예습 복습 열심히 한다면

합격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대방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